동포소식 more+ 재일조선인으로서 살아갈 미래 - 우리의 주체적인 시간 축을 … ● 강종헌(한국문제연구소 소장) 1951년 나라 현 출생. 재일조선인 2세. 1975년 서울대학교 의학부에 유학 중 ‘북의 … 2022-06-28 조선인으로서 당연하게 - 3040 vol.5 ● 김성랑(32, 조청 오사카부 본부위원장)1990년 4월, 오사카부 출신. 나카오사카 조선초중급학교(당시), 오사카 조선고급학교(당… 2022-06-28
활동보고 more+ “굿바이 합정동" 이사 전 마지막 파티를 열었습니다!정동아, 그동안 고마웠어!"굿바이 합정동"새로운 사무실로 이사를 앞둔 몽당연필, 합정동 지하사무실에 모여 마… 2022-06-30 [6월 몽당DAY] '우리학교의 스타' 아버지 두 분을 만나고… 그 시절 '인기쟁이' 김억세 아버지와 우리학교의 '스타' 차철주 아버지와 함께 한 우왕좌왕 좌충우돌 배꼽 빠졌던 "아빠들의 … 2022-06-22
몽당연필 소개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몽당연필 ‘몽당연필’이 처음으로 걸었던 길에 꽃이 피고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대지가 흔들려도 웃으며 걸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몽당연필의 이름처럼 ‘함께’이며 ‘사람들’이었습니다.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그 이름 그대로 이제는 조선학교를 지키는 또 다른 주체가 되어 늘 곁에서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대표인사 걸어온길 사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