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과 반가운 만남, 고맙습니다!

몽당연필 사무국 식구들을 잊지 않고 살펴주시고 나눠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받으며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ㅜ.ㅜ♡

조선학교 이야기를 담은 소중한 책을 보내주신 동화 쓰는 은경님♥

어여쁜 그림과 주옥같은 글로 세상에 하나 뿐인 새해인사를 건네주신 조영옥님♥

우리학교와 동포들을 위해 큰 용기로 따스한 손길 내어주신 박홍표 신부님과의 만남♥ 

노수영 회원님의 귀한 작품 사무실 벽에 걸어 놓고, 마음에 두고두고 새기겠습니다♥

제주에서 향기로운 레드향을 보내주신 노우호님 덕에 비타민C 충전♥ 

이렇게 마음씨 곱고 넓은 품을 가진 회원님들 덕분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몽당연필은 더 꿋꿋이, 당당히 나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