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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거! 전일본학생음악콩쿠르 우리학교 학생 전국 2위] - 고베조선고급학교

작성자 몽당연필
작성일 19-12-04 09:15 | 53 | 0

본문

(출처: 고베조선고급학교 페이스북)

[쾌거! 전일본학생음악콩쿠르에서 우리학교 학생 전국 2!]

 

1128일 제73회 전일본학생음악콩쿠르 플루트 부문 전국 대회가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홀 소강당에서 열려 본교 3학년 성OO 학생이 멋지게 전국 2위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학생 콩쿠르 중에서도 가장 권위 있는 이번 콩쿠르에서 격전 지역인 오사카대회를 돌파하고 전국 2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많은 음악 고등학교 학생이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일반계, 게다가 조선학교에 다니며 취주악부 활동과 개인 레슨을 병행하면서 이뤄낸 결과입니다. 정말 뜻깊은 상이 아닐까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가나가와 조선중고급학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연습 장소를 제공해주신 것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과 취주악부 부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격려를 받았습니다. 또한 콩쿠르에도 보러 와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본교에서는 당일 컴퓨터실에서 영상을 통해 단체 관람하였습니다. 3, 취주악부원을 비롯한 많은 교원과 학생들이 응원을 하러 와주었습니다.

 

다음은 본인 소감입니다.

이번에 기쁜 보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응원과 지지가 어느새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무대는 진심으로 즐기고 제 자신도 만족하는 연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가나가와 학교 여러분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자기 일처럼 좋아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다시금 이런 응원을 해주신 것에 아주 기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수상은 저에게 아주 가치 있는, 그리고 중요하고 잊을 수 없는 기회이자 경험이 되었습니다.

관객을 매료하며 저도 관객도 모두 즐기며 계속 듣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담긴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연주를 목표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제 자신, 조선학교에 다닐지 일본 고등학교에 다닐지 망설였지만, 우리학교, 고베조고에 다녀서 정말 다행입니다.

많은 응원과 축하 인사 정말 감사합니다.”

 

(번역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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