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4일, 정의기억연대에서 주최하는 제14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 <평화돌풍: 그들의 굳센 바람과 우리의 힘찬 바람이 만나>에 몽당연필이 깃발을 들고 함께했습니다. 사무국, 운영위원, 회원님들과 자리를 잡고 앉았을 때 갑자기 비가 쏟아졌습니다. 모두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들고 문화제를 함께 즐겼고, 시민분들도 우산을 들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비에 젖어 깃발이 무거워졌어도 오랜만에 든 깃발을 신나게 흔드는 사무국장님이었습니다. 문화제는 서울 평화로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바리게이트에서 벗어난 소녀상이 우리를 반겨주는 것 같았습니다.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공개 증언한 김학순 님의 용기를 기억하며, 일본의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 정의로운 역사를 세우기 위한 투쟁에 몽당연필도 함께하겠습니다.

이어서 다음날, 8월 15일 서울 광화문부터 시청까지 이어진 815자주평화대행진과 본 대회에 함께했습니다.
몽당연필이 최근 몇년 동안 야외 행사를 하면 꼭 비가 오는데, 어김없이 이 날도 비가 많이 왔습니다.
이틀 연속 이어진 비에 준비한 '마음모아 힘모아' 프로젝트 홍보는 어려워졌지만, 아직 이 땅에 자주와 평화를 외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함께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어요. 특히 해외 방문단 중 한통련 선생님들, 양심수동우회 선생님들과 함께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뜨거운 8월,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8월 14일, 정의기억연대에서 주최하는 제14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 <평화돌풍: 그들의 굳센 바람과 우리의 힘찬 바람이 만나>에 몽당연필이 깃발을 들고 함께했습니다. 사무국, 운영위원, 회원님들과 자리를 잡고 앉았을 때 갑자기 비가 쏟아졌습니다. 모두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들고 문화제를 함께 즐겼고, 시민분들도 우산을 들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비에 젖어 깃발이 무거워졌어도 오랜만에 든 깃발을 신나게 흔드는 사무국장님이었습니다. 문화제는 서울 평화로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바리게이트에서 벗어난 소녀상이 우리를 반겨주는 것 같았습니다.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공개 증언한 김학순 님의 용기를 기억하며, 일본의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 정의로운 역사를 세우기 위한 투쟁에 몽당연필도 함께하겠습니다.
이어서 다음날, 8월 15일 서울 광화문부터 시청까지 이어진 815자주평화대행진과 본 대회에 함께했습니다.
몽당연필이 최근 몇년 동안 야외 행사를 하면 꼭 비가 오는데, 어김없이 이 날도 비가 많이 왔습니다.
이틀 연속 이어진 비에 준비한 '마음모아 힘모아' 프로젝트 홍보는 어려워졌지만, 아직 이 땅에 자주와 평화를 외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함께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어요. 특히 해외 방문단 중 한통련 선생님들, 양심수동우회 선생님들과 함께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뜨거운 8월,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