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몽당연필의 발자취를 담았습니다.

제583차 조선학교 차별반대, 고교무상화 유보무상화 적용 금요행동 잘 마쳤습니다.

2026-09-04

기온은 여전히 높지만 시원한 그늘이 여름이 끝나감을 알리는 금요일 오전이었습니다. 광화문 트리트윈타워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583차 금요행동을 몽당연필 회원들과 함께 힘차게 마쳤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가한 회원, 금요일 시내에 약속이 있어 나오는 김에 일찍 금요행동에 참가한다는 회원, 야간 근무를 하고 쉬어야 하는데 멀리서 달려 왔다는 회원님이 조선학교 아이들과 마음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다카이치 정권 들어 더욱 노골적으로 변한 외국인 배제 정책에 따라 조선학교도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멀리 일본에 가 닿아 아이들이 든든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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