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2025년 7월] 몽당연필 이야기✏️

몽당연필에서 2025년 7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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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차 금요행동을 진행했습니다!

7월 11일, 유난히 맑고 청명했던 날씨 속에서 금요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금요행동에는 몽당연필 사무국의 김명준님, 김예인님, 최온님과 운영위원회의 김선민 회원님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우리는 일본대사관 앞에 모여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조선학교의 존재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을 들었습니다. 오가는 많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지 금요행동이 어떤 활동인지 묻고 찬찬히 설명을 들으신 뒤 QR로 서명에 참여해주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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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극우 혐오 세력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했어요.
7월 11일, 몽당연필은 대림동에서 열린 극우 혐오 세력 반대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대림동 일대에서 혐오 세력이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며 혐오를 선동했지만, 69개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이 함께 한자리에 모여 평화와 공존의 목소리를 더 크게 외쳤습니다.
'이 거리는 혐오와 차별이 아닌, 환대와 공존의 공간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단 한 치의 혐오도 시민들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앞으로도 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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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또래 7기 in 시가 1차 사전모임을 진행했어요!

7월 16일, 청년학생교류 우리또래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첫 사전모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와 조별 인사를 나누며 오랜만에 다시 보는 얼굴엔 반가움이, 처음 만난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어요.

올해 우리또래는 시가에서 우리학교의 역사를 배우고 교류하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직접 만날 날까지 두 달! 이번 모임으로 시작을 실감하며 더욱 기대가 커졌습니다.


💟1차 온라인 사전모임 활동보고 홈페이지에서 읽기

💟2024 청년학생교류 '우리또래' 6기 in 오사카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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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4회 오사카 화요행동에 함께했습니다.

7월 22일, 몽당연필은 오사카 부청 앞 화요행동에 함께했습니다. 사무국의 김예인님, 운영위원 김선민님, 최지은님 세 분이 참가했는데요. 오사카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과 어머니회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키고 배울 권리를 보장해달라 호소했고, 차별 없는 일본 사회를 위해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엔 모두가 노래로 마음을 모으며 학교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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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거리행동 준비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거리행동은? 몽당연필 회원들이 직접 거리에 나서, 일본에서 차별받는 조선학교의 현실을 알리고 마음으로 연대하는 실천입니다.

회원들로 구성된 준비단이 거리로 나가 조선학교와 재일동포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알려보자는 마음으로 2018년 시작되어 해마다 서울의 중심에서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우리'가 되어 거리행동을 함께 만들어 나갈 준비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선학교, 재일동포와 연대하고 싶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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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강좌] 통일의 길을 묻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8·15 광복절, 우리는 다시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생각하게 됩니다. 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급변한 남북 정세, 전쟁의 시대로 접어든 세계 흐름 속에서 통일운동의 방향에 고민이 많아지는 때입니다.

그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답을 찾기 위해, 몽당연필과도 인연이 깊은 재일동포 강종헌 선생님께서 경험과 지혜가 담긴 강연을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소근) 또한 특별한 사회자가 함께할 예정인데요! 

더욱 생동감 있고 따뜻한 대화의 장을 열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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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러브레터〉로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에 마음 더하기
몽당연필 대표 권해효 배우님께서 특별한 무대에 오릅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응원하기 위해 배우 조윤희 님과 함께 연극 〈러브레터〉를 공연하시는데요. 
오랜 시간 편지를 통해 이어온 두 인물의 삶과 사랑, 우정이 담담한 낭독 속에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이번 무대는 9월 5일(금) 저녁 7시 30분, 6일(토) 오후 4시,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립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는 초가을, 연대와 희망의 이야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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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
소중히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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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과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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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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