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2025년 11월] 소풍부터 드디어 후원주점까지! 몽당연필 이야기✏️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11월입니다. 몽당연필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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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me%$님.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11월입니다.
지난 10월 몽당연필은 추석 연휴를 잘 보내고 여러 행사로 바쁘게 보냈습니다.
따뜻하게 옷깃을 여미고 티 타임을 즐기며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의 소식을 들어 보세요.
티 타임에 몽당연필의 새로운 굿즈, 참좋은유리컵과 함께라면 더할너위없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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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소풍 콘서트 in 치바 다녀왔습니다!

지난 2023년의 '소풍 콘서트 in 홋카이도' 이후 2년만의 소풍, 『소풍 콘서트 in 치바』를 다녀왔습니다. 공연 시작을 한참 앞둔 시각부터 로비가 가득 차기 시작해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는데요. 한국과 재일동포, 일본을 뿌리로 둔 아티스트들이 같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에 심장이 빠르게 뛰었습니다.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감동의 눈물을 찍어내기 바빴습니다.

한편 소풍 방문단은 공연을 관람하기에 앞서 문부과학성 앞에서 재일동포 정의소 님, 하세가와 카즈오 님과 함께 조선학교 차별 반대 집회를 열고, '봉선화의 집'을 방문해 역사탐방을 떠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소풍 콘서트 활동보고 '2025 소풍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읽어보기

▶️소풍 방문단 김은수 님의 생생한 후기를 읽고 싶으시다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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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진일까요?〉

10월 17일 금요일 저녁, 퇴근할 시각을 훌쩍 넘겼지만 몽당연필 사무실은 여러 사람이 모여 북적였습니다. 온라인으로 함께하신 분도 많았는데요!
과연 어떤 모임이었을까요?
아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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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몽당연필 후원주점을 잘 마쳤습니다🎊👏

위 사진은 바로~ 몽당연필 후원주점을 함께 만들기 위해 모인 자원활동가들의 사전모임이었어요! 후원주점을 어떻게 더 즐겁게 꾸려나갈 수 있을지 의논하기 위해 모두가 열심히 발로 뛴 결과 지난 11월 2일, 2년만에 돌아온 몽당연필 후원주점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팔을 걷어붙이고 후원주점을 함께 만들어주신 분들,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발걸음하여 주신 분들, 멀리서 따뜻한 마음을 보내고 또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로 고맙습니다. 
그간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일이 있었지만 몽당연필이 지금까지 걸어왔고 앞으로도 이 걸음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은 모두 여러분이 함께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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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사건 5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50년 전, 1975년 11월 22일 박정희 정권의 중앙정보부는 '학원침투 북괴간첩단 검거'를 발표했습니다.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의 대표적 국가폭력 사례라 할 수 있는 이 사건으로, 일본에서 나고 자라 조국의 말과 문화를 배우기 위해 한국 땅으로 유학 온 17명의 재일동포 청년들과 서울의대, 한신대, 부산대 대학생 16명이 억울하게 간첩으로 몰렸습니다. 이철, 강종헌 등 4명은 사형 선고, 다른 이들 역시 징역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십수 년이 지나서야 풀려난 이들은 여전히 조국의 민주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화는 이들의 피땀 어린 헌신에 빚지고 있음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군부독재의 국가 폭력에 의해 삶과 청춘을 유린당한 11.22 사건을 재조명하고 국가 폭력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50주년 기념행사를 엽니다.

(11/21) 국가폭력 피해자와 함께하는 대화 한마당
일시 |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110-5, 향린교회

(11/22) 국가폭력 피해자와 함께 하는 문화 한마당
일시 |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신분증 지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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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그린'이 우리 동포들의 노래를 부릅니다🎵

몽당연필 노래 소모임 '가그린'이 조선학교와 동포들 사이에서 자주 불리우는 노래 네 곡을 녹음했습니다! 여러분 마음 속 깊이 닿길 바라며, 진심을 담아 불렀어요.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으며 마음 속으로 따라불러 보세요.
노래는 아래 링크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외부 배포는 엄금하고 있습니다. (지켜주실 거죠?) 개인 소장만 가능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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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참좋은유리컵 판매합니다

여러분의 티타임에 함께 할 몽당연필의 새로운 굿즈, 참좋은유리컵을 소개합니다! 

물을 채우면 튜브에 탄 소녀가 둥실~ 떠올라요. 보고 있노라면 추운 겨울에도 청량감마저 느껴지지요.

36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만들어 다양한 용도로 쓰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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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몽당연필 달력 신청 받고 있습니다!
어느덧 연말입니다. 지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기다리는 이 시간, 몽당연필의 2026년 달력 신청을 받고 있어요. 조선학교, 그리고 재일동포와 마음을 함께하는 분들이 웃으며 1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조선학교 학생들의 '웃음'을 테마로, 사연과 노래를 담아 정성껏 제작했습니다. 1년 내내 몽당연필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후원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
소중히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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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과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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